[사회연대은행 후원회원 Interview] 힘든 때일수록 서로 도와야지요 - 류명금 후원회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상가에는 2007년 9월에 영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단골손님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미용사가 있습니다. 14년째 미용실을 운영하시며 같은 기간 사회연대은행에 후원도 지속하고 계신 류명금 후원회원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14년째 한 자리를 지켜온 가게 앞의 류명금 후원회원님> 류명금 후원회원님과의 인연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류명금 후원회원님은 그 당시 사회연대은행의 여성창업자금 대출과 담당 매니저의 창업컨설팅,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의 미용실을 개업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가 10평짜리에 상가건물 2층이라 위치가 안 좋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저는 오히려 아파트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