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툰,일방적 계약 변경 아니다해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케이티가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 케이툰이 작가들의 기본 고료를 없앤다는 계약 변경 사항을 웹툰 작가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SNS에 케이툰이 일방적으로 원고료 계약을 변경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점화됐다. 케이툰이 웹툰 작가의 기본 원고료를 없애고 유료 수익만 배분하는 것으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변경해 통보했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후 '#케이툰_일방적_계약변경'이라는 해시태그 운동까지 일어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웹툰 작가와 독자들은 대기업이라 믿었던 케이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