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의 원룸 공실을 청년 자취생에게 필요한 기간만큼 제공_ 합리적인 부동산 플랫폼, 내방니방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생활 속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특히 대학가의 풍경도 많이 달라졌는데요, 잦은 비대면 수업과 대부분의 행사 취소로 대학가 주변은 썰렁하기까지 합니다. 필요에 따라 대학 근처에서 두세 달 정도만 살아야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지요. 하지만 그런 조건에 맞는 집을 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임대 계약이 1년 단위로 진행되고, 계약 기간이 짧아지면 비용은 늘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건물주는 건물 공실로 임대수익이 없어져 재정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건물주와 청년 세입자를 모두 살리는 방법은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소셜벤처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건물주의 원룸 공실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