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구축 프로젝트 착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함께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대로) 자치행정주택부 이합 알하샤니 차관, 마제드 알 호가일 장관,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NHC 라이얀 알아킬 CSO,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사진=네이버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함께 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에 있는 사물이나 시스템 등을 가상 세계에 구현하는 것)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