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상품 없애는 것이 3M의 주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NBAno:2, 출처:AFP, 블룸버그, 스페이스X 트위터no:3, 출처:AFPno:4, 출처:AFPno:5, 출처:flickrno:6, 출처:UNC Athletic Communicationsno:7, 출처:pinterestno:8, 출처:Youtubeno:9, 출처:AFPno:10, 출처:AFPno:11, 출처:AFPno:12, 출처:AFPno:13, 출처:NBAno:14, 출처:AFPno:15, 출처:AFPno:16, 출처:AFPno:17, 출처:AFPno:18, 출처:Air.Jordanno:19, 출처:AFPno:20, 출처:Air.Jordan미국, 독일, 프랑스 등이 이 회사의 마스크를 놓고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던 3M. 하지만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마스크도, 우리가 잘 아는 포스트잇이나 스카치테이프도 아니다. 주력 상품을 없애는 것이 이 회사가 주력으로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