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사회적기업 대표가 어르신 업고 병원 다니는 이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세고 멋진 사람, 항상 자식을 지켜주는 사람이었던 우리 부모님. 연세가 드시고 점차 쇠약해지더니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합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옆에서 하나하나 챙겨드리고 싶어도 직장에, 육아에 바빠서 찾아뵙기도 어렵습니다. 누군가는 부모님이 조금만 아프셔도 자주 병원에 가시는 게 복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병원에 가시기 어려울 만큼 거동이 어려우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부모님의 건강이 어떤지, 의사가 뭐라고 했는지 상세히 전달받을 방법은 없을까요?열매나눔재단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메이븐플러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형 (예비) 사회적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