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가 움직여야 기업가치가 오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 상장사 이사회, 제도 구축은 70%…실질 운영 효과는 30% 신현한 연세대 교수 전략 토론·CEO 평가·ESG 감독 기능 강화해야” 기업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작동하는 이사회’를 먼저 세워야 합니다.” 신현한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4일 강남 바른빌딩에서 열린 ‘제1회 법무법인 바른 경영 포럼’에서 한국 기업 거버넌스의 핵심 문제로 ‘형식적 이사회’를 지목하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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