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너머의 기업, 나눔으로 경계를 허물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랑스 낭트대학 경영학과 교수 아눅 그레뱅이 필리핀·한국·파라과이·아르헨티나 4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완성한 연구서 ‘경계를 허무는 기업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이윤 극대화라는 기존의 기업 관념을 뒤흔들며, ‘주는 문화(Culture of Giving)’를 실천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기업은 경쟁을 위한 조직인가, 공존을 향한 공동체인가?기업은 흔히 이윤을 극대화하는 조직으로 불린다. 그러나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협력과 신뢰, 연대와 같은 가치가 조직을 움직이는 중요한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