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을 주주까지 되고 싶게 한 두 스타트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Imagetodayno:2, 출처:Dropbox, Spotifyno:3, 출처:AFPBB=News1, Bloombergno:4, 출처:AFPBB=News1no:5, 출처:AFPBB=News1no:6, 출처:Dropboxno:7, 출처:Dropboxno:8, 출처:Bloombergno:9, 출처:Spotifyno:10, 출처:Dropbox, Spotifyno:11, 출처:Imagetodayno:12, 출처:Dropboxno:13, 출처:Spotifyno:14, 출처:AFPBB=News1no:15, 출처:AP=Newsisno:16, 출처:Apple Musicno:17, 출처:Imagetoday최근 IT버블이 제기되는 미국증시에서 두 스타트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드롭박스와 스포티파이. 특히 젊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두 회사가 어떻게 밀레니얼세대 사용자들을 사로잡으면서 주주까지 되고 싶게 했는지 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