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임직원 일부, 갯벌 1평씩 샀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생태공원 람사르 습지 일대에서 갯벌 보전을 위한 칠면초(염생식물) 식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GS칼텍스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GS칼텍스는 친환경 전환 캠페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과 사회공헌을 연계해 갯벌 생태계 보존 캠페인과 탄소저감 봉사활동에 앞장선다.
16일 GS칼텍스는 서울 여의도 소재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서 갯벌 생태계 보존, 갯벌의 탄소저장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해부터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걸음기부 캠페인 등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