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국 소비자 51%소비 행동으로 기후변화 대응할 수 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6개국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소비 행동으로 기후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글로벌 컨설팅기업 민텔은 5일(현지 시각) ‘2021 민텔 지속가능성 지표(Mintel Sustainability Barometer)’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영국, 브라질, 미국, 한국 등 16개국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평균적으로 소비자의 약 51%는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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