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밴드, 한국콜마 후원으로 소이프스튜디오와 자립준비청년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단법인 밴드는 지난 9일 한국콜마, 소이프스튜디오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첫걸음’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나섰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이사,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콜마는 2022년부터 3년째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생활비와 디자인 교육을 후원해 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후원금 2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