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학교’가 시리아의 난민 아동들을 구할 수 있다 [뉴스] 난민들을 위한 많은 단체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기 시작했다. 분쟁으로 인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 아동들을 위해 스마트폰 교육 앱들을 개발하여 다양한 분야와 양질의 학습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을 the guardian에서 2016년 4월 22일 보도하였다. 만약 당신이 분쟁이나 환경 변화로 인해 가족과 수백 마일 떨어지게 된다면 학교에 계속 있는 것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유니세프는 긴급 상황이나 분쟁의 영향을 받는 국가 내에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이 전 세계에 3천만 명 정도일 것으로 보았다. 전 영국 총리이자,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