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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조사 대통령 국정운영, 호남권만 ‘긍정’ 높아
[뉴스]
‘여론조사꽃’이 8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응답자 이념성향: 진보 310명, 중도 397명, 보수 222명) 대상으로 실시한 ARS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47.1%, ‘부정’ 51.7%, ‘긍·부정’ 격차는 4.6%p였다. 지난주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앞선(‘긍정’ 46.8% ‘부정’ 42.2%)보다 5.8%p 축소된 8.6%p로 나타났다. 지난 7월 24일~25일 조사 때에는 ‘긍정’ 58.9%, 7월 17일~18일 조사 때는 ‘긍정’ 61.4%였다.   연령별로는 40대(70.2%)와 50대(68.5%)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던 반면 30대(57.6%)와 70세 이상(52.5%)에서는 ‘부정’평가가 과반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60대는 ‘긍정’이 10.7%p 하락하고 ‘부정’이 10.1%p 상승하면서 긍·부정이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18~29세도 접전 흐름을 나타냈다. 정당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0.3%가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6.4%가 부정적으로 평가해 선명한 대조를 보였다. 무당층에서는 ‘긍정’ 36.2%, ‘부정’ 59.0%로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진보층의 81.1%, 중도층의 54.4%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73.7%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민주당’ 45.5% vs ‘국민의힘’ 33.8% 정당 지지율에 대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2.2%p 하락한 45.5%, ‘국민의힘’은 3.0%p 상승한 33.8%, 양당 간 격차는 지난 조사(16.8%p)보다 5.1%p 줄어든 11.7%p를 기록했다. ARS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지난 조사 대비 0.6%p 하락한 47.9%, ‘국민의힘’은 0.7%p 하락한 36.6%로 나타났다. 양당 간 격차는 11.3%p로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이어갔다.   민주당 당대표 선호도 전화면접조사, ‘정’ 대 ‘김’ 사실상 동률 ‘송영길’ 1순위 지지 응답자 중 58.8%가 2순위로 ‘김민석’ 선택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및 무당층(589명) 대상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호도에 대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정청래 후보’가 30.5%(2.6%p↑), ‘김민석 후보’가 29.6%(1.6%p↑)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9%p로 초박빙 접전 구도를 형성했다. 이어 ‘송영길 후보’가 8.5%(0.2%p↓)로 뒤를 이었으며, ‘없음’ 응답은 27.7%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4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에서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정청래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 8. 4 연합뉴스 권역별로는 서울 지역에서 ‘정청래’가 31.7%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부·울·경(38.5%)에서는 ‘김민석’이 우세를 나타냈다. 호남권(‘정청래’ 31.6%, ‘김민석’ 35,2%), 경인권 (‘정청래’ 32.6%, ‘김민석’ 28.1%), 충청권(‘정청래’ 32.1%, ‘김민석’ 34.0%), 대구·경북(‘정청래’ 28.6%, ‘김민석’ 29.6%), 강원·제주(‘정청래’ 29.2%, ‘김민석’ 27.7%)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한편, 전당대회에 적용되는 선호투표제(순위선택제) 규칙에 따라 1순위지지 후보별 2순위 선호 현황 조사에서 ‘송영길’을 1순위로 지지한 응답자(50명) 중 58.8%가 2순위로 ‘김민석’을 선택했으며, ‘정청래’를 선택한 비율은 17.9%에 그쳤다. (‘없다/잘 모름’ 23.2%)   ARS 조사에서도 정청래 42.1% vs 김민석 39.2% 박빙 ‘송’ 지지자 2순위 선택: ‘김’ 67.2% 대 ‘정’ 14.8% ARS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42.1%(0.4%p↓), ‘김민석 후보’가 39.2%(1.9%p↑)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9%p로 박빙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송영길 후보’가 8.4%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없음’ 6.8%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정청래’가 서울(47.6%)과 강원·제주(49.7%)에서 우세했고, 경인권(44.6%), 대구·경북(45.0%), 부·울·경(47.5%)에서도 앞섰다. ‘김민석’은 충청권(51.7%)과 호남권(58.1%)에서 과반으로 우세했다. ‘송영길’은 대구·경북(12.9%)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정청래’(42.9%)와 ‘김민석’(40.9%)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였고, 무당층에서는 ‘정청래’(26.6%)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정청래’(51.3%)가 ‘김민석’(37.8%)을 앞섰고, 보수층에서는 ‘김민석’(31.1%)과 ‘정청래’(26.6%)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중도층에서는 ‘김민석’(46.3%)이 ‘정청래’(34.6%)를 앞섰다. 한편, 선호투표제(순위선택제) 규칙에 맞춘 1순위 지지 후보별 2순위 선호 현황을 파악한 결과, ‘송영길’을 1순위로 응답한 대상자(45명) 중 67.2%가 2순위로 ‘김민석’을 선택한 반면, ‘정청래’를 선택한 비율은 14.8%에 그쳤다(‘없다/잘 모름’ 18.0%).   전화면접 민주당 최고위원 선호도: ‘최민희’ 27.0% 선두 질주 ‘서미화’ 16.5% vs ‘박선원’ 14.7% vs ‘한민수’ 13.4% 2위그룹 ‘김용’ 7.4% vs ‘이성윤’ 7.2%, 치열한 5위 싸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및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589명)을 대상으로 최고위원 후보 중 선호하는 후보는 누구인지 물었다. 전화면접 조사 결과, ‘최민희 후보’가 27.0%로 선두를 유지했고, ‘서미화 후보’가 16.5%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10.5%p였다. 이어 ‘박선원 후보’(14.7%), ‘한민수 후보’(13.4%), ‘김용 후보’(7.4%), ‘이성윤 후보’(7.2%), ‘임미애 후보’(6.0%), ‘김영호 후보’(2.9%) 순이었다. ‘없음’은 38.9%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최민희’가 서울(21.3%), 경인권(29.1%), 충청권(33.4%), 호남권(27.2%), 대구·경북(26.6%), 강원·제주(31.0%) 등 주요 권역 대부분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부·울·경에서는 ‘서미화’와 박빙 구도를 나타냈다. ‘서미화’는 강원·제주를 제외한 전 권역에서 두 자릿 수 지지율을 유지하며 2위로 올라섰다. 한편, ‘박선원’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과 강원·제주에서, ‘한민수’는 경인권,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 강원·제주에서 각각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중위권 기반을 다졌다. ARS조사는 ‘최민희’ 34.8%, ‘서미화’ 31.1%로 선두 각축 ‘박선원’(23.6%), ‘김용’(22.0%), ‘한민수’(21.1%) 3~5위 접전 최고위원 후보 선호도 ARS 조사 결과, ‘최민희 후보’가 34.8%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서미화 후보’(31.1%)로, 두 후보 간 격차는 3.7%p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최고위원 당선권(Top 5)에는 ‘박선원 후보’(23.6%), ‘김용 후보’(22.0%), ‘한민수 후보’(21.1%)가 이름을 올렸다. 3위 ‘박선원 후보’와 5위 ‘한민수 후보’와의 격차는 2.5%p에 불과해 중위권 당선권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격권에서는 ‘이성윤 후보’가 11.4%, ‘김영호 후보’가 6.6%, ‘임미애 후보’가 6.4% 순으로 집계됐으며, ‘없음’응답은 17.3%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최민희’가 서울(42.9%)에서 명확한 우세를 보였고, 부·울·경(39.2%), 강원·제주(36.5%)에서도 35%를 상회하며 앞섰다. 반면 ‘서미화’는 대구·경북(40.2%)과 호남권(39.3%)에서 선두를 달렸다. 경인권과 충청권에서는 ‘최민희’, ‘서미화’ 두 후보가 30%대의 지지율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박선원’, ‘김용’, ‘한민수’는 전 권역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이성윤’도 역시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확보했다.강기석 에디터 kks542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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