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정기총회 회원사 만족도 높이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6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정기총회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타개하고자 올해 5대 사업주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경협은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 6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을 포함해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등 회원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경협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 중점사업으로 △법·제도 선진화 △회원 서비스 강화 △글로벌 협력 강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