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지원] 몸과 마음이 자라는 돌봄, 열매나눔재단이 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독 더웠던 올여름, 더위도 잊은 채 재단은 돌봄 공백에 놓인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74개교(초등 39개, 중등 29개, 고등 6개) 100명의 아이들을 돌봤는데요. 후원자님의 사랑 덕분에 몸과 마음 모두 더 건강하고 씩씩해진 우리 아이들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이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학교 내 사회복지 담당교사가 찾아가 식품과 생필품 구매를 돕고 돌봄을 지원합니다.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과 가정의 위기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합니다. 너무 일찍 마주한 외로움 10살 영우는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