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설립취소 속 에듀파인 참여율은 증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를 공식화한 가운데, 유치원들의 에듀파인 참여율은 늘어나고 있다.5일 교육부는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 제53조의 3 개정으로 3월 1일부터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현원 200명 이상인 574개 유치원과 에듀파인 사용 희망 의사를 밝힌 사립유치원 160개원 등 총 734개 사립유치원이 도입 대상이 된다 고 밝혔다.또 이날 기준 에듀파인을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유치원은 574개 중 338개원으로 58.9%로 집계됐다.교육부는 최근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