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프스튜디오, 한국콜마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위한 지원 사업4년 연속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적기업 소이프스튜디오(대표 고대현)는 한국콜마(대표 최현규)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학금과 디자인 교육 지원 사업을 4년 연속 이어간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장학금과 생활비, 취업지원 개발비, 디자인 실무 교육 등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누적 지원금이 총 1억 500만 원이 됐다.소이프스튜디오는 지난 7월 29일,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한국콜마로부터 총 3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우보천리룸에서 진행됐다. 한국콜마는 국내 대표 화장품 ODM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