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 전주서 전국 통합돌봄 네트워크 닻 올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의 사회연대경제 통합돌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돌봄을 복지가 아닌 권리 로 규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 단위 네트워크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한국사회연대경제 돌봄특별위원회(위원장 임종한)는 10월 24일 오후 전주시청 강당에서 사회연대경제 통합돌봄 광역네트워크 전국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 에 대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주체로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돌봄이 이어지는 사회, 연대로 열리는 미래! 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