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조합, 카풀영업 방치, 정부와 국회 각성하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택시 기사 죽이는 카카오 카풀 즉각 중단하라 카카오에 끌려다니는 현 정부와 국회는 각성하라 5만명의 조합원이 있는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1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카풀 규탄 및 생존권 사수 결의 대회'를 열고 이같이 외쳤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해 나갈 것을 굳게 결의하고, 카풀영업을 방치하는 정부와 국회는 각성하고 즉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10일 카풀 서비스를 반대하며 분신한 택시 종사자를 애도하는 시간도 가졌다.서울개인택시운송조합 강우풍 강북 지부장은 지난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