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의 죄책감 [완벽한 공부법] [뉴스] 완공 완벽한 공부법 출판 로크미디어 발매 2017.01.06. 리뷰보기 창의성을 대표하는 인물, 스티브 잡스. 그가 말했다. 창의적인 사람에게 어떻게 그토록 굉장한 일을 할 수 있었는지 물어보라. 그들은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창의성을 물어봤는데? 죄책감이라니!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아이폰을 처음 발표한 날, 잡스는 원래 3개의 신제품을 선보일 거라고 말했다. 새로운 아이팟, 새로운 휴대폰, 그리고 새로운 인터넷 커뮤니케이터. 모두 ‘새로운’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혁신’이라는 명함을 붙이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이미 기존에 있던 제품들이었기 때문. 그런데 발표 당일, 실제로는 3개의 신제품이 아니었다. 이것들이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