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ICO 토론회, 블록체인 관련 규제 프리존 만들어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정부가 블록체인 관련 규제를 전향적으로 풀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토론회가 열렸다.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ICO 금지로 인한 국부유출 현실과 대안` 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 특정 지역을 ICO(가상화폐공개)와 블록체인 관련 규제 프리존으로 설정하고 한국 현실에 맞는 ICO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현장에는 행사를 주관한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을 비롯해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이승명 스트리미 부대표, 권오훈 블록체인센터 센터장 등 블록체인 분야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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