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산림복원, 민관협력으로 풀 수 있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민관협력으로 개발도상국의 산림복원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공유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3일 서울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개도국의 산림복원과 기후탄력적 발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월드비전은 월드비전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2023 개발협력주간(11월 21일~11월 25일)을 앞두고 월드비전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농민 주도 토지 및 산림복원사업(FMNR)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린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