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빅이슈는 잡지사가 아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Cover Story] 8년 만에 가격 올리는 ‘빅이슈’ 외국에선 철저한 ‘일자리 제공형 비즈니스’한국에선 주거·재취업·의료 등 전방위 지원 원가·코로나 사태로 어쩔 수 없이 가격 인상“판매원들 자립 위한 길… 따뜻한 관심 부탁” 홈리스(homeless)의 자활을 돕는 잡지 ‘빅이슈(The Big Issue)’는 지난 1991년 영국에서 시작됐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여섯 나라에서 총 8종이 발행되고 있다. 다른 나라의 빅이슈는 홈리스 판매원이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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