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승차 공유 스타트업 ‘에어팩토리’에 4억 5천만 원 투자 [start-up] 승차 공유 스타트업 에어팩토리가 휴대폰 결제 전문기업 다날로부터 4억 5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다날이 에어팩토리의 보통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건으로 에어팩토리는 엔젤투자와 정부투자를 포함해 총 10억 원 규모의 시드 단계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어팩토리는 고급차 공유 서비스 ‘에어래빗’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래빗에는 현재 600대의 고급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웨딩 카풀이 대표적인 서비스다. 에어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