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대학내일 - 방전된 자들에게 권합니다. 휴학 말고 갭이어 [사람들] (중략) Q 파리 민박집에서 일하면서 갭이어를 보냈다고 들었어요?A 유럽여행을 다녀왔어요. 떠나기 전, ‘갭이어코리아’라는 기관의 ‘그곳에서 살고싶다’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어요. 파리에서 민박집 일을 도우며 두 달 동안 지냈죠. 민박집에서 일하면 가장 좋은 점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들의 경험과 인생까지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학교 다니면서 연남동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하고 있어요. ☞ 방전된 자들에게 권합니다. 휴학 말고 갭이어 에 관한 기사가 대학내일에 소개되었습니다 :) ▶ 기사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