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공유)노오력! , 탈출구 없는 헬조선 청년의 비명 [뉴스] 노오력! , 탈출구 없는 헬조선 청년의 비명 [프레시안 books] <노오력의 배신 : 청년을 거부하는 국가 사회를 거부하는 청년>이대희 기자 극장에 간다. 애국심을 고취하는 정부 광고가 태극기를 배경으로 나온다. 거짓이다. 나라를 사랑하자 는 말은 세상 물정 모르는 꼰대나 하는 X소리다. 지난달 한 리서치 회사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4명 중 3명 이상(76.9%)이 이민을 고려했다고 답했다.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 살고 싶다고 응답한 이의 비율은 26.5%에 불과했다. 탈조선(이민)이 해답이다. 국민은 이미 한국을 버렸다. 주위를 돌아본다. 파렴치범이 국회의원이 된다. 돈 많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