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권영식의 네트워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민수 기자] 권영식넷마블 대표. 정확한 직함은 집행임원이다. 계열사 넷마블네오의 대표도 겸직하고 있다.미다스의 손으로도 불린다. 한때 국민열풍이 불었던 다함께 차차차, 몬스터 길들이기, 모두의 마블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CJ 소속 게임사에 불과했던 넷마블을 조 단위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게임사로 성장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2002년 CJ인터넷을 시작으로 CJ E&M 넷마블 기획사장을 거쳐 2014년부터 넷마블 대표를 맡았다. 그가 바라보는 시장은 글로벌이다. 넷마블의 비전을 그리는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