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깜짝 선언4세 경영승계 없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이승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자식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생각 이라며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고 선언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후 승계 과정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재용 부회장은 앞서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총수 일가의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준법 의무 위반 행위가 있었던 점에 대해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대국민 반성·사과하라”는 권고를 한 것과 관련,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이 부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