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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태양광 ‘빅딜’ 신호탄…통웨이, 칭하이 리하오 인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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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폴리실리콘 대기업 통웨이(Tongwei, SHA: 600438)가 국내 경쟁업체 인수에 나서며 태양광 산업 내 구조조정과 통합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공급 과잉과 가격 급락으로 업계 전반이 심각한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대형 업체 중심의 재편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통웨이는 전날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비상장사 칭하이 리하오 칭넝(Qinghai Lihao Qingneng)을 현금과 주식을 활용해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거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인수 추진에 따라 통웨이 주식은 최대 10거래일간 거래 정지된다. 중국 폴리실리콘 대기업 통웨이(Tongwei, SHA: 600438)가 국내 경쟁업체 인수에 나섰다./챗gpt 생성이미지   폴리실리콘 과잉공급, ‘치킨게임’ 한계 봉착 태양광 패널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은 2022년 고점 이후 가격이 급락하며 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블룸버그NEF(BloombergNEF)에 따르면, 중국 폴리실리콘 산업은 전 세계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공격적인 증설 경쟁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이 수요를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제조업체는 수요 대비 과잉 생산능력과 가격 하락의 이중고 속에 적자를 기록 중이다. 통웨이 역시 예외가 아니다. 회사는 지난 1월 실적 전망을 통해 2025년 순손실이 90억~100억 위안(약 2조3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약 70억 위안 손실에서 더 악화된 수치다. 업계에서는 현 상황을 가격 경쟁만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한 치킨게임의 한계 로 규정한다. 수익성 회복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중소 업체들이 줄줄이 한계 상황에 몰리면서, 대형 업체 중심의 인수합병(M&A)과 생산능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 통합 가속…‘독점’ 우려도 이번 인수는 단순한 기업 확장이 아니라,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을 상징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통웨이는 이미 세계 최대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중 하나로, 수직계열화를 강화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왔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시장 집중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독점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중국 규제 당국은 최근 태양광 산업 내 무분별한 증설과 출혈 경쟁에 대해 경고해 왔다. 중국은 전 세계 태양광 등급 폴리실리콘 생산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인수 움직임은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이 탈중국 공급망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중국 내 ‘빅플레이어’ 중심의 재편은 가격 결정력과 수출 전략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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