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프렌즈 칼럼] 종이봉투의 가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진희 기자] 2017년 코스리 ‘찾아가는 CSR 교육’은 12월 27일 광진구 자양고등학교가 마지막이었다. 그동안 연이은 강의로 바빴던 강사들은 한숨 돌릴 수 있는 27일만을 기다렸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는 “Thinking Performance”로 캐릭터가 그려진 종이봉투를 쓰고 연극을 하는 시간이었다. 3일간의 강의 내용을 퀴즈로 풀며 상황극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최혜선 강사가 극에 사용되는 캐릭터 봉투를 준비해왔었다. 바쁜 강의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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