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하늘 나는 車UAM 핵심시설 기술 개발 추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안광석 기자] 롯데건설은 차세대 신기술로 꼽히는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시설의 핵심인 수직 이착륙장 버티포트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UAM은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이자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으로 주목받는다.롯데건설은 롯데그룹이 보유한 유통·관광 인프라시설의 주요 거점과 연계해 안전하게 UA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설계를 기획 중이다. 즉, 롯데몰·롯데마트·롯데백화점 등 도심 내 주요 거점 상부에 버티포트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고속도로 휴게소와 복합환승센터 등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