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구성 각양각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한금융그룹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컨소시엄을 구성한 가운데 추가로 합류하는 기업들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해상, 직방, 카페24, 한국전자인증, 한국신용데이터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다방, 쏘카 등도 거론된 바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앞서 거론된) 기업 컨소시엄 구성 논의 진행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이번 주 중으로 명단을 확정해 발표할 것 이라고 전했다.또, 물망에 오른 기업 외에도 추가로 합류하는 기업도 예상할 수 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