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활동가의 일과 삶의 균형] 활동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 ④ [뉴스] “생계를 꾸려나가는 것과 삶을 꾸려가는 것 그리고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가… 우리는 현재 풍요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는 가족의 붕괴와 지역사회의 분화, 그리고 하나의 올바른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어떻게 유지해나갈지 걱정하고 있다.” – 로버트 라이시의 『부유한 노예』 중 일은 행복한 삶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마틴 셀리그만은 삶의 위대한 세 영역을 일, 사랑, 놀이라고 한다. 이 셋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 이 셋으로 삶을 채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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