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몽당연필을 심었더니 꽃이 피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Sproutno:2, 출처:flickrno:3, 출처:Sproutno:4, 출처:Sproutno:5, 출처:Sproutno:6, 출처:Sproutno:7, 출처:Sproutno:8, 출처:Sproutno:9, 출처:Sproutno:10, 출처:Sproutno:11, 출처:Sprout짧아서 더 쓰기 어려워진 연필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대신 화분에 심으면 연필에서 꽃이 피고 열매도 맺는다. 덴마크의 한 스타트업의 지우개 대신 씨앗 캡슐이 달린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