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으로 지역사회 문제 푼다, 민·관·공 협력 성과 공유의 장 열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KL(사장 윤두현),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이 21일 서울 중구에서 ‘GKL 온(溫) 지원사업’ 6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관광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온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다.‘GKL 온(溫) 지원사업’은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하는 민·관·공 협력 모델이다. 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가 가진 창의성에 사회적기업의 공익성을 결합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유회에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7개 사회적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