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장애인 이동권 개선 위해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시장 진입 추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령자, 장애인 등 스스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의 생활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등 첨단기술 적용 의료기기가 시장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성능평가 체계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지난해 8월 규제혁신 2.0 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의 안전성과 성능 확보를 위한 인·허가 성능평가 가이드라인(자율주행 전동식휠체어의 성능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고, 장애 특성과 신기술 적용 방식 등에 따른 자율주행 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