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띠, 2천 명의 시민과 민주주의 지키는 방법 논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법은 너무 느리고, 권한을 가진 어른들은 밥그릇 싸움하기에 여념이 없어요.” 가진 권력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해요.” 매번 문제가 있을 때마다 시민들이 바쁜 일상을 접고 광장에 나와야만 하는데요, 이것을 바꿀 수 있는 논의가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12·3 내란사태 이후 민주주의의 위기가 지속되는 지금, 2000명의 시민이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에 모여 민주주의를 지킬 방법을 함께 논의했다.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는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대화하고 행동하는 시민 활동 플랫폼이다.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