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부터 쪽방촌 노인까지… 마지막 길 함께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연고 사망자 장례 치러주는 ‘나눔과나눔’의 10년 가족해체·빈곤으로 외로운 죽음 맞는 사람 위한 ‘공영 장례’무연고 사망자 6년 새 2배 늘었는데… 지자체 조례 적용 부족 장례 비용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가족·친구가 없는 무연고자의 쓸쓸한 마지막을 함께하는 단체가 있다. 비영리 사단법인 ‘나눔과나눔’은 가족 해체와 빈곤 등의 이유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영 장례’를 지원하고 있다. 연고가 없는 사망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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