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스태프노조, KBS와 만났다 노동환경 개선해달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에서 방송사에 제작 스태프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지난 달 31일 희망연대노조는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관계자들과 만나 1일12시간 노동12시간 휴식과 주68시간 노동시간 보장 및 야간 교통비 지급 등을 정식으로 요구했다. 이날 참석자는 KBS 측에서는 정성효 드라마센터장, 황의경 '같이 살래요' CP 등이 참석했고, 희망연대노조에서는 이만재 조직국장 및 김두영 방송스태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만재 조직국장은 6일 미디어SR에 '같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