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장] 하나금융, 탈북 청년 일자리 찾아준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탈북 청년들의 일자리를 찾아준다. 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 4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제3회 행복한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탈북 청년 멘티 20명에게 하나금융 직원 12명과 대학생 8명으로 이뤄진 멘토가 일자리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멘티 20명은 여러 단체의 추천을 받은 지원자 60명 중 서류와 면접 등 심층 선발 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김 회장은 “멘토와 멘티가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 가운데 동반 성장할 수있는 발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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