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HMG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센터 4월 오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청남도 태안 소재 현대자동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전경.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드라이빙 체험 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이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 시설인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 충청남도 태안 소재)’의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
1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5일부터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4 시즌이 오픈된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m2, 약 38만평)과 지상 2층 1만223m2(약 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2년 9월 공식 오픈 이후 2023년까지 약 2만명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