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신임 대표에35년 동반자세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일 세아홀딩스는 신규 임원 인사를 통해 서한석 세아베스틸 대표이사(전무) 선임을 발표했다. /사진=세아홀딩스
[딜사이트경제TV 김현일 기자] 세아베스틸이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한 3인의 신규 선임을 단행, 무재해 일터 & 지속 성장 가능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8일 세아베스틸은 서한석 신임 대표이사(전무)를 포함해 홍상범 경영총괄(전무), 홍성원 군산공장장(상무) 등 3인의 신규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서한석 대표이사는 1963년생(만 60세)으로 성균관대학교 금속공학과 학사 출신이다. 1990년 세아베스틸 단조부에 입사하며 철강맨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연주팀장, 제강담당 임원, 품질보증센터장, 공정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