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르완다 청년들, 3년 만에 사장 만들었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엄소희 키자미테이블 대표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있는 레스토랑 ‘키자미테이블’은 올해부터 현지 청년들의 손으로 운영된다. 엄소희(39) 키자미테이블 대표가 르완다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18년 9월 매장을 연 지 3년 만이다. 엄 대표가 고용했던 직원 8명은 지난해 12월 현지에 독립 법인을 설립하고 경영권을 완전히 넘겨받았다. 엄 대표는 르완다 매장을 ‘청년 독립매장 1호’라고 표현했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매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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