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케어 서비스 닥터하우스, 광주-부산 진출 [start-up] O2O 스타트업 브랫빌리지가 홈케어 서비스 ‘닥터하우스‘를 광주와 부산에서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로 기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닥터하우스와 홈스캔 서비스를 광주와 부산에서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닥터하우스 광주, 부산팀 오리엔테이션 기념사진
닥터하우스는 지역 기반 O2O 홈케어 서비스다. 공간을 수리하거나 리폼하고 싶을 때 필요한 기술자와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주거공간은 물론 사무공간, 상업공간 등 공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방성민 브랫빌리지 대표는 “이번에 설립한 광주, 부산 사무실을 전남, 경남 지역의 주요 거점으로 삼아 신속한 고객 서비스에 주력함으로서 사무실 설립을 전국 단위로 차차 넓혀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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