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최고콘텐츠책임자로 이찬호 前 스튜디오드래곤 CP 영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2025년까지 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힌 국내 대표 OTT 콘텐츠웨이브(wavve)가 이찬호 전 스튜디오드래곤 CP를 콘텐츠전략본부장(CCO)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신임 이찬호 CCO는 드라마 ‘미생’, ‘도깨비’, ‘시그널’, ‘비밀의 숲’, ‘백일의 낭군님’, ‘보이스’ 시리즈 등 주요 작품 책임프로듀서를 맡아 히트시켜온 제작자다.회사 측은 다수의 명작 드라마 기획·제작 경험을 가진 이찬호 본부장의 합류로, 수준 높은 오리지널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밝혔다이찬호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