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ICT 편] 스마일게이트재단, 민관 파트너와IT 교육부터 학교 건립까지 [교육] [미디어SR 권민수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정부, 민간기업, NGO 등과 손잡고 IT 교육부터 학교 건립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공익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2008년부터 이어져 오던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가 각각 1억5천만원, 5천만원씩 출연했다. 이사장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의장이 맡고 있다.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및 IT 분야 인재 육성과 창업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