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1590억…전년比 3.9%↑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GS건설이 신사업 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올리며 올해 1분기 약 16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뒀다.GS건설은 경영실적(잠정) 공시를 통해 1분기에 매출 3조5130억원, 영업이익 1590억원, 신규수주 2조99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발표했다.GS건설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2조3760억원)보다 4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 증가율이 42.0%라고 GS건설은 밝혔다.GS건설은 특히 신사업 부문에서 좋은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