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주도권 잡는다 LGU+, 신기술 실증 성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실증에 성공했다. 6세대(6G) 이동통신 후보 주파수 대역인 테라헤르츠(㎔)에서 주파수 커버리지를 확장시켰다. LG유플러스는 6G 시대 개막에 앞서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 2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 사옥에서 포항공대와 함께 기술 설명회를 열고,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을 시연했다. LG유플러스는 포항공대 홍원빈 교수팀과 함께 6G RIS 기술을 연구했다. 지난해 11월 제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