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암을 이기지 못하는 메스를 버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암을 고치는 생활 습관 의 저자 후나토 다카시 원장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괴산국제심포지엄 의 패널로 참석해, 암과 치유에 관한 관점을 공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방법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포지엄에서 특별 세션으로 꾸려진 북 콘서트에서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94년 후나토클리닉 을 개원하여 재택의료와 임종 케어에 집중하고 있다. 그곳은 환자와 이용자의 삶을 지지하고, 전인적 의료를 지향한다 는 목표로 10명의 의사를 비롯해 150여 명의 직원이 일하는 대규모 병원이다.